- 김건희 특검 파견 검사들, 수사·기소 분리 법안에 반발하며 복귀 요구
- 이종원 2025.10.01
- "굿바이 앤 씨유. 법치는 죽었다"...이진숙, 마지막 퇴근길 쇼
- 시사타파뉴스 2025.09.30
- 김병기 “배임죄 폐지, 당정 기본 방향”…재계 숙원 속 논란 불가피
- 시사타파뉴스 2025.09.30
- 국정 전반 재편 신호탄, 본회의 통과된 정부조직법 개정안...뭐가 어떻게 달라지나
- 이종원 2025.09.26
- 검찰청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정부조직법 개정안 국회 통과
- 시사타파뉴스 2025.09.26
- 국민의힘, 여당 독주 막는다며 4박5일 필리버스터 돌입...입법 지연 우려
- 시사타파뉴스 2025.09.25
- 정부 조직개편안 발표…여성가족부는 성평등가족부로 확대
- 시사타파뉴스 2025.09.08
- 노만석 “검찰 잘못” 인정했지만, 개혁 방향엔 모호한 답변...회피성 반성
- 시사타파뉴스 2025.09.08
- 임은정 ‘보완수사 폐지’ 주장 파장…검찰·학계 “위험한 발상” 맹반발
- 시사타파뉴스 2025.09.06
- '노란봉투법' 주자마자 '배임죄 폐지'…與, 노동계 이어 재계와도 '빅딜'?
- 시사타파뉴스 2025.09.03
- 윤석열표 '경찰 장악' 상징 경찰국...3년 만에 '불명예 퇴장'
- 시사타파뉴스 2025.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