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법원장회의, 내란전담재판부·법왜곡죄 법안에 제동…“위헌 가능성 심각”
- 이종원 2025.12.05
- 문상호 “실탄 준비 지시 있었다”...윤석열 "부정선거 수사 하려던 거 아냐"
- 이종원 2025.12.04
- 3년 끌다 이제서야 사과…숙명여대 “김건희 논문 처리 늦었다”
- 이종원 2025.12.04
- 법왜곡죄·공수처 권한 확대까지…사법개혁 법안 일괄 통과
- 이종원 2025.12.04
- 12·3 불법계엄 1년… 군 지휘부 대상 인적 청산 현실화
- 이종원 2025.12.03
- 이재명 대통령 “중·일 갈등 중재 가능… 12·3 계엄 당시 5·18 떠올렸다”
- 이종원 2025.12.03
- 추경호 영장 기각…법원 “혐의·법리 다툼 여지”
- 이종원 2025.12.03
- 김건희 특검, 내란 특검 전격 압수수색…‘김건희-박성재 대화’ 찾는다
- 이종원 2025.12.02
- 조지호 “윤석열, 국회 월담 의원 전원 체포 지시”… 특검 핵심 증언 확보
- 이종원 2025.12.02
- ‘이재명입니다’…'대통령 사칭' 가짜 SNS 계정 금품 요구, 경찰 수사
- 이종원 2025.12.01
- “정교유착 정점” 한학자 첫 공판…모든 혐의 부인, “윤영호 독단”
- 이종원 2025.12.01
- 이준석 “계엄 사과 공방은 허수아비… 윤석열과 단절은 상수”
- 이종원 2025.12.01
- 배당소득 50억 이하 25% 분리과세…여야 합의로 내년부터 적용
- 이종원 2025.11.29
- 尹 “전한길은 하나님이 보낸 선물”…수감 중 극우 유튜버에 보낸 옥중 편지 논란
- 이종원 2025.11.28
- 김재섭 “장동혁, 계엄 사과 안 하면 초선 20명 집단행동”…국힘 내 갈등 고조
- 이종원 2025.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