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41%·국힘 25% 정당 격차 유지
지방선거 여당 후보 다수 당선 기대 44%...야당 기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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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15 (사진=연합뉴스)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5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직전 조사 대비 소폭 하락했지만 정당 지지도 격차는 유지되는 흐름이다.
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조사에 따르면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응답자의 58%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는 지난주 조사보다 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9%, 의견 유보는 12%로 나타났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16%), 외교(15%), 부동산 정책(9%), 소통(8%) 등이 꼽혔다. 부정 평가 이유 역시 경제·민생(16%), 부동산 정책(11%), 외교(8%)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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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사진=연합뉴스) |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1%로 가장 높았고 국민의힘 25%가 뒤를 이었다. 민주당 지지도는 전주보다 3%포인트 하락했으며 국민의힘은 변동이 없었다.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이었고 무당층은 26%로 조사됐다.
지방선거 전망 조사에서는 여당 후보 다수 당선을 기대한다는 응답이 44%로 야당 기대(32%)보다 높았다. 격차는 4개월 전 3%포인트에서 12%포인트로 확대됐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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