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만취 상태서 "난 꼭 배신당한다"며 한동훈 호명...이진우 증언
- 이종원 2025.12.15
- 문상호 “실탄 준비 지시 있었다”...윤석열 "부정선거 수사 하려던 거 아냐"
- 이종원 2025.12.04
- 무궁화 휘장 박은 ‘김건희 전용 액자’…尹보다 비싼 최고급 사용 논란
- 시사타파뉴스 2025.12.04
- 조지호 “윤석열, 국회 월담 의원 전원 체포 지시”… 특검 핵심 증언 확보
- 이종원 2025.12.02
- 명품백 사건 핵심 증인 유경옥 “김건희가 허위 진술 부탁했다”
- 시사타파뉴스 2025.11.27
- 계엄 논란의 전말…여인형 “훈련도 준비도 없어 무릎 꿇고 말렸다”
- 시사타파뉴스 2025.11.24
- 특검 “국정원 라인, 홍장원 증언 회유 정황”…조태용 개입 의심
- 시사타파뉴스 2025.11.20
- 총기 노출 지시→위협 사격 언급 폭로… 경호처 증언 나오자 윤석열 ‘퇴정’
- 시사타파뉴스 2025.11.18
- “영부인 선물 교환 있다더라” 샤넬 직원 법정 폭로...김건희 가방 교환 정황
- 이종원 2025.10.27
- 김건희 법정 첫 대면, 명태균 고성 항의…샤넬 직원 “김건희 통화 추정”
- 시사타파뉴스 2025.10.22
- 그라프 목걸이·샤넬 가방 실물 나왔다, 전성배 제출...특검, 윤석열 관여도 조사
- 이종원 2025.10.22
- “말리지 못한 총리 vs 따진 부총리”…윤석열 계엄 회의 뒤 긴장 폭발
- 이종원 2025.10.20
- 내란특검, 최상목 '참고인' 소환…'계엄 해제 방해' 추경호도 곧 부른다
- 시사타파뉴스 2025.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