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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대행 띄우기에 올인하는 보이지 않는 손...'한덕수 대통령 후보 추대위' 출범: 시사타파뉴스 2025.04.21

'대선 방해' 검찰, 굳이 선거 직전 추가 기일 지정...이재명 측 "선거 기간 출석 어려워": 시사타파뉴스 2025.04.15

[시사타파 LIVE] 헌법재판관이 될 뻔했던 최기상 의원 - 탄핵 비하인드 대공개! 사법개혁 왜 필요한가...: 시사타파뉴스 2025.04.10

'대통령의 추억' 윤석열, '불소추 특권' 없이 14일 첫 형사재판...'내란 우두머리' 혐의: 이종원 2025.04.05

'단죄' 미흡하니 반복되는 '국민 학살'...이재명 "국가폭력 시효배제법 통과시키겠다"': 시사타파뉴스 2025.04.03

고성과 설전 난무한 여야 원내대표 회동...권성동, 내란수괴에 '대통령'호칭 안한다고 난동: 시사타파뉴스 2025.03.31

대형 산불 예비비 4.78조는 안 쓰면서 '추경' 주장하는 국힘...내란 예산?: 이종원 2025.03.29

한덕수 파면될까…12·3 비상계엄 위헌·위법성 인정 여부에 관심: 시사타파뉴스 2025.03.24

김건희 상설특검, 국회 본회의 통과 '거부권 불가'···최상목이 방치하면 출범 못해: 시사타파뉴스 2025.03.20

탄핵촉구 시위 중 숨진 민주당원, 이재명 “가슴 미어져…뜻 이어 받겠다”: 시사타파뉴스 2025.03.17

극우 9천명 채팅방서 대놓고 폭력선동해도 방치...시민들 직접 수색·신고 나서: 시사타파뉴스 2025.03.14

尹, 4년 전에도 같은 법 기술...추미애 "심우정, 일부러 늑장 기소": 시사타파뉴스 2025.03.09

핀셋 추경 vs 슈퍼 추경, 박찬대 "30조는 돼야 효과 발생": 이종원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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