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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타파뉴스 2025.11.17
- 한강버스 사고, 경고는 이미 15번 있었다…민주당 “전면 중단·오세훈 고발”
- 시사타파뉴스 2025.11.17
- 尹 첫 옥중조사 '이종섭 출국금지 해제 경위' 추궁...조태용 구속 유지
- 이종원 2025.11.17
- 최상목 증언 “계엄 말렸지만 윤석열은 이미 결정...한덕수는 침묵했다"
- 시사타파뉴스 2025.11.17
- 김건희 특검, 로봇개 업체 대표 조사…“시계 할인 구매·직접 전달”
- 시사타파뉴스 2025.11.17
- 내년 지방선거, 권리당원 100% 예비경선으로…민주당 공천권 구조 대전환
- 이종원 2025.11.17
- 한국 외교 정상화 신호탄…李 대통령, 중동·아프리카 핵심국 순방 출발
- 시사타파뉴스 2025.11.17
- 한덕수 내란 재판에 최상목·추경호 핵심 증인 출석...노상원 결심 공판도
- 시사타파뉴스 2025.11.17
- 경찰, ‘서부지법 폭동 배후’ 전광훈 18일 소환…유튜버·정치권 연계도 조사
- 시사타파뉴스 2025.11.17
- ‘관봉권 띠지·쿠팡 외압’ 특검 출범…이재명 대통령, 안권섭 변호사 임명
- 시사타파뉴스 2025.11.17
- 76년 만에 깨는 침묵…국회프락치조작사건 재심 콘서트 열린다
- 시사타파뉴스 2025.11.16
- 전현희 “종묘 훼손 위험…오세훈은 초고층 계획 재검토해야”
- 시사타파뉴스 2025.11.16
- 인사청탁 오간 ‘건희2’ 전화번호…“내 번호”라는 비서관, 특검 “김건희가 썼다”
- 이종원 2025.11.15
- 김기현 “통일교와 무관” 강경 부인…하지만 특검은 조직적 지지 정황 적시
- 시사타파뉴스 2025.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