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건희 특검, 내란 특검 전격 압수수색…‘김건희-박성재 대화’ 찾는다
- 이종원 2025.12.02
- 李 “국가폭력범죄, 나치 전범처럼 끝까지 책임 묻겠다…공소시효 배제 재추진”
- 시사타파뉴스 2025.12.02
- 890억 들였는데 5개월 몰랐다…쿠팡 보안체계 뿌리째 흔들
- 시사타파뉴스 2025.12.01
- 이재명 대통령 특별담화 직전…당정대 5인, 국정 현안 총점검
- 시사타파뉴스 2025.12.01
- 이재명 지지율 54.8%…환율 급등·정치충돌에 소폭 하락 [리얼미터]
- 시사타파뉴스 2025.12.01
- 김안방’ 저장·잦은 통화…특검 “박성재-윤석열 부부, 정치적 운명 공동체”
- 시사타파뉴스 2025.11.29
- 尹 “전한길은 하나님이 보낸 선물”…수감 중 극우 유튜버에 보낸 옥중 편지 논란
- 이종원 2025.11.28
- 가짜 대통령 담화문 유포…누군가 의도적으로 만들었다
- 시사타파뉴스 2025.11.28
- 검찰 항소 포기 직후…나경원 “나는 항소하겠다” 돌연 입장 변경
- 시사타파뉴스 2025.11.28
- 보이스피싱·다단계 등 범죄수익 국가 ‘필수 몰수’…피해자 돌려준다
- 시사타파뉴스 2025.11.27
- 검찰, ‘패스트트랙 벌금형’ 나경원 등 항소 포기…의원직 유지 확정
- 시사타파뉴스 2025.11.27
- 추경호 체포동의안 표결 임박…여야 7개 법안 처리 후 본회의 표결 돌입
- 시사타파뉴스 2025.11.27
- 특검, 김진우 다시 불러 조사…“증거인멸 진술 검토 후 영장 여부 판단”
- 시사타파뉴스 2025.11.27
- 명품백 사건 핵심 증인 유경옥 “김건희가 허위 진술 부탁했다”
- 시사타파뉴스 2025.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