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조국혁신당 박은정·차규근 인재영입식

▲조국혁신당 인재영입식 모습 (사진=시사타파뉴스)

 

조국혁신당이 박은정 전 검사와 차규근 전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을 인재로 영입했다.

 

박 전 검사는 영입 수락문을 통해 "검찰 전체주의 세력은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기는커녕, 슬픔과 아픔에 칼질을 하고 입도 틀어막는다"며 "대한민국이 검찰 독재로 가는 길목을 막아서겠다"고 다짐했다.
 

차 전 본부장은 영입 수락문에서 "국민과 함께 '윤석열 검찰독재 카르텔 정권'을 끝장내고 정의와 상식의 이름으로 한 위원장을 직위해제하겠다"고 밝혔다.
 

시사타파뉴스가 인재 영입식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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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섭 기자 / 2024-03-07 20: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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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달여울님 2024-03-08 07:52:52
    조국혁신당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 VINCERO님 2024-03-08 07:10:58
    슬픔과 분노가 보인다.
  • 감동예찬 t.s님 2024-03-07 22:28:38
    이 마음 뭘까요 ㅠㅠ 눈물 나도록 처절하게 응원 하고싶은 인재들 입니다. 검찰 독재...윤석열의 망나니 짓을 응징할 인재들에게 기대가 큽니다.
  • 밤바다님 2024-03-07 21:55:52
    조국혁신당에 희망과 기대가 아주 큽니다...
    조국 대표님과 목표가 같은 분들이 절실한 한마음으로 똘똘 뭉쳐 함께 그 목표 꼭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김진섭 기자님 멋진 현장사진 감사합니다...
  • 뀨님 2024-03-07 21:31:23
    조국혁신당의 인재들은 반듯한 나무같다.
    바람과 태풍. 억수를 받아
    그 상처가 고스란히 남아 있지만 곧은 나무는 하늘을 향해 뻗는다.
    나무는 상처가 아무는법을 스스로 터득한다
  • 김서님 2024-03-07 21:17:17
    짝짝짝
  • 민님 2024-03-07 21:11:32
    멋진 사진 고맙습니다
  • 진경압바님 2024-03-07 21:06:26
    조국혁신당 라인업과 순번이 어찌될지 관심이 큽니다...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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