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예찬 여연 부원장 발탁…국민의힘, 윤어게인 노선 굳히나
- 이종원 기자 2025.12.15
- 정청래 “국힘 통일교 특검 요구, 물타기일 뿐…일고의 가치 없어”
- 시사타파뉴스 2025.12.15
- 내란 특검, 사법부 가담 의혹 ‘불기소’…심우정 즉시항고 포기는 경찰 이첩
- 시사타파뉴스 2025.12.15
-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 본격 수사…전재수 의원실 등 압수수색
- 시사타파뉴스 2025.12.15
- 내란특검 “비상계엄은 우발 아니다”…군·국무회의·대통령실 동시 가담
- 시사타파뉴스 2025.12.15
- 4·3 유족 반발 속 박진경 유공자 지정 논란…대통령 직접 취소 검토 지시
- 이종원 기자 2025.12.15
- 3370만명 정보 유출에도 국회 불출석...쿠팡 김범석 "난 글로벌 CEO"
- 시사타파뉴스 2025.12.15
- 맥락 지운 ‘환빠 논쟁’ 공세 확산…대통령실 “유사역사 옹호 아냐”
- 시사타파뉴스 2025.12.15
- 대통령 질책 이틀 만에 SNS 반박…이학재 해명이 드러낸 인천공항 보안 인식
- 시사타파뉴스 2025.12.14
- 민주당 창당 70주년 ‘당원의 날’…이 대통령 “원팀으로 빛의 혁명 완수”
- 김현정 기자 2025.12.14
- 국회, 경찰직무집행법 필리버스터 종료…재석 183명 전원 찬성
- 이종원 기자 2025.12.14
- 이성윤, 민주당 최고위원 출마 선언…“당원 주권시대 열겠다”
- 김현정 기자 2025.12.14
- ‘12·3 비상계엄’ 전모 밝힌다…내란 특검, 6개월 수사 마무리
- 시사타파뉴스 2025.12.14
- “내란 사과하라”는 혁신당에 국힘 ‘배 선물’ 역공…제사상으로 돌아온 반격
- 시사타파뉴스 2025.12.13
- 김민수, 안귀령 향해 “총기 탈취 = 사살 대상” 발언…도 넘은 막말
- 시사타파뉴스 2025.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