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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공천 신청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오 시장은 국민의힘에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결의문'에 이어 '윤 어게인 청산'을 위한 실질적인 후속 조치를 요구하면서 6·3 지방선거 공천 신청을 미뤄왔다. 2026.3.17 (사진=연합뉴스) |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 참여하기로 결정하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오세훈 시장은 17일 서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시민에 대한 책임감과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후보 등록을 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천 절차에 참여하지 않았던 입장에서 경선 참여로 입장을 선회한 것이다.
국민의힘은 오 시장이 기존 공모에 응하지 않자 추가 공모를 진행했고, 오 시장은 이날 최종적으로 경선 참여 의사를 밝혔다.
오 시장은 당 지도부를 향해 “국민이 납득할 만한 변화 의지를 보여주지 못했다”고 비판하면서도 “서울에서부터 변화를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최전방 사령관의 마음으로 이번 선거에 임하겠다”며 강한 승부 의지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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