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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경 여사가 14일 서울 동작구 원불교 소태산기념관에 열린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49재에서 기도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정청래 대표, 한명숙 전 총리,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 김혜경 여사, 이 전 총리 부인 김정옥 여사. 2026.3.14 (사진=연합뉴스) |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49재가 14일 서울 동작구 원불교 소태산기념관에서 열렸다. 김혜경 여사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정부 인사들이 참석해 고인을 추모했다.
이날 49재에는 김혜경 여사가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해 참석했다. 청와대에서는 홍익표 정무수석, 정을오 정무비서관, 오상호 제2부속실장, 안귀령 부대변인 등이 함께했다. 민주당에서는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이 자리했다.
정청래 대표는 추도사에서 “이해찬 총리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 그 자체였다”며 “후배 당 대표로서 이해찬 선배 당 대표의 길을 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총리께서 총선 압승을 이뤄냈듯 저 역시 지방선거 승리의 책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유시민 전 이사장은 “이해찬 대표의 가장 큰 업적은 민주당을 민주적 국민정당으로 발전시킨 것”이라며 “힘들고 어려워도 남은 우리가 세상의 일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혜경 여사는 추도사가 끝난 뒤 고인의 영전에 분향하고 재배하며 애도를 표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앞서 지난 1월 이해찬 전 총리 빈소를 찾아 조문했으며, 이후 열린 영결식에도 참석해 고인을 추모한 바 있다. 당시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역사의 큰 스승을 잃었다”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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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경 여사가 14일 서울 동작구 원불교 소태산기념관에 열린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49재에서 추도사를 듣고 있다. 왼쪽부터 한명숙 전 총리,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 김혜경 여사, 이 전 총리 부인 김정옥 여사. 2026.3.14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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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가 14일 서울 동작구 원불교 소태산기념관에 열린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49재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6.3.14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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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4일 서울 동작구 원불교 소태산기념관에 열린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49재에서 추도사를 하고 있다. 2026.3.14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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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시민 작가가 14일 서울 동작구 원불교 소태산기념관에 열린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49재에서 추도사를 하고 있다. 2026.3.14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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