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입가경' 이진숙 "빵진숙은 정치 선동"...법원 "尹정권 방송장악 위법"
- 이종원 2025.08.28
- 공직자윤리위 "이진숙 방통위원장, 공직자윤-리법 위반"…최민희 "해임 대상"
- 시사타파뉴스 2025.08.01
- 이 대통령 지지율 64% '굳건'…국민의힘 17% '역대 최저' 추락 [NBS]
- 이종원 2025.07.24
- 대통령실, 강선우·이진숙 '자진 사퇴설' 확산에 "기류 변화 없다" 입장 재확인
- 이종원 2025.07.17
- 논문 표절·언론 탄압·자녀 유학…'의혹 백화점' 이진숙, 사퇴 촉구 봇물
- 시사타파뉴스 2025.07.15
- 안규백·한성숙, 안보·경제라인 동시 검증…'인사청문 슈퍼위크' 2라운드 돌입
- 시사타파뉴스 2025.07.15
- '청문회 슈퍼위크' 개막... 이재명 정부 1기 내각 인선 두고 여야 전면전
- 이종원 2025.07.14
- '밉상' 이진숙 향한 李 대통령의 두 번째 '경고장'..."정치왜곡 안돼"
- 시사타파뉴스 2025.07.08
- 감사원 "정치중립 위반" 경고에도…이진숙, '마이웨이' 버티기
- 시사타파뉴스 2025.07.08
- 엉망진창 방통위, 업무보고에서 이진숙에 쏟아진 질타..."임기보장은 해달라면서"
- 이종원 2025.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