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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타파뉴스 202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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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타파뉴스 2025.10.02
- [주요 심층분석]-1.마지막 퇴근길 이진숙 남긴 말 "법카는 죽었다"
- 시사타파뉴스 2025.09.30
- "굿바이 앤 씨유. 법치는 죽었다"...이진숙, 마지막 퇴근길 쇼
- 시사타파뉴스 2025.09.30
- '점입가경' 이진숙 "빵진숙은 정치 선동"...법원 "尹정권 방송장악 위법"
- 이종원 2025.08.28
- 공직자윤리위 "이진숙 방통위원장, 공직자윤-리법 위반"…최민희 "해임 대상"
- 시사타파뉴스 2025.08.01
- 이 대통령 지지율 64% '굳건'…국민의힘 17% '역대 최저' 추락 [NBS]
- 이종원 2025.07.24
- 대통령실, 강선우·이진숙 '자진 사퇴설' 확산에 "기류 변화 없다" 입장 재확인
- 이종원 2025.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