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섭 “장동혁, 계엄 사과 안 하면 초선 20명 집단행동”…국힘 내 갈등 고조
- 이종원 2025.11.28
- 검찰 항소 포기 직후…나경원 “나는 항소하겠다” 돌연 입장 변경
- 시사타파뉴스 2025.11.28
- 검찰, ‘패스트트랙 벌금형’ 나경원 등 항소 포기…의원직 유지 확정
- 시사타파뉴스 2025.11.27
- 추경호 체포동의안 표결 임박…여야 7개 법안 처리 후 본회의 표결 돌입
- 시사타파뉴스 2025.11.27
- 정청래 “추경호 체포안 거부?…국힘, 내란 정당 해산 피할 길 없다”
- 시사타파뉴스 2025.11.26
- “아스팔트가 부끄럽지 않다”…장동혁, 강경 장외투쟁에 올인
- 시사타파뉴스 2025.11.26
- 계엄 1년 사과는 회피…장동혁, 박정희 생가 방문으로 구태 정치 반복
- 시사타파뉴스 2025.11.25
- ‘당심 70%’에 당내 반발 확산…윤상현·박수민 “지금은 민심 따라야”
- 시사타파뉴스 2025.11.25
- ‘개헌 공방’ 가세한 장동혁...…"정권 되찾아 8년 집권하면 된다”
- 이종원 2025.11.24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55.9%…경제·외교 성과에 반등 [리얼미터]
- 이종원 2025.11.24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 다시 60%… 긍정평가 1위는 ‘외교 [한국갤럽]
- 이종원 2025.11.21
- ‘빠루 국회’ 6년 만에 국힘 나경원 등 26명 전원 유죄 벌금형...의원직 유지
- 이종원 2025.11.20
- 김은혜, 정책 질의 대신 가족 공격?… 김용범 “선 넘었다” 격분
- 시사타파뉴스 2025.11.18
- 김민석 “헌법존중 TF 불가피… 필요한 범위서 신속 마무리”
- 시사타파뉴스 2025.11.18
- 장동혁, 장애 비하 논란에도 박민영 사표 반려…친한계 ‘격분’
- 이종원 2025.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