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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준비중인 장외집회 무대 (사진=시사타파뉴스 이만우) |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기본소득당, 진보당 등 야 4당은 26일 서울 한복판에서 대규모 장외집회를 열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를 규탄했다.
이날 집회는 야 4당과 시민사회단체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행동' 공동 주최로 주최 측은 집회 장소인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앞에 총 5만명이 모였다고 주장했다.
▲ 현장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 (사진=시사타파뉴스 이만우) |
▲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박광온 원내대표 (사진=시사타파뉴스 이만우) |
▲ 정청래 최고위원과 우원식 의원(사진=시사타파뉴스 이만우) |
▲ 이재명 대표(사진=시사타파뉴스 이만우) |
▲ 거리를 가득 메운 시민들(사진=시사타파뉴스 이만우) |
▲ 구호 외치는 민주당 지도부(사진=시사타파뉴스 이만우) |
▲ 연단에 오른 호사카 유지 교수(사진=시사타파뉴스 이만우) |
▲ 무대에 오른 시민과 초등학생(사진=시사타파뉴스 이만우) |
▲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사진=시사타파뉴스 이만우) |
▲ 규탄사 발언하는 이재명 대표(사진=시사타파뉴스 이만우) |
▲ 이재명 대표 (사진=시사타파뉴스 이만우) |
▲ 가수 이한철 (사진=시사타파뉴스 이만우) |
▲ 박광온 원내대표와 박찬대 최고위원(사진=시사타파뉴스 이만우) |
▲ 서영교 최고위원 (사진=시사타파뉴스 이만우) |
▲깃발 들고 행진중인 시민들 (사진=시사타파뉴스 이만우) |
▲ 단체사진 촬영중인 개국본 회원들 (사진=시사타파뉴스 이만우) |
▲개혁국민운동 본부 대표단 (사진=시사타파뉴스 이만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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