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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실로 단식 장소를 옮긴 이재명 대표 (사진=연합뉴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단식 14일째를 맞아 단식 장소를 국회본청 당대표실로 옮겼다.
실외에 비해 온도 관리가 용이하여 몸 상태가 안 좋아진 이 대표의 건강을 걱정하는 시민들의 우려를 덜어주기 위함이다.
이 대표는 오전 최고위원회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여전히 방문객을 맞으며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카메라에 담긴 단식 14일째 주요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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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누워서 휴식을 취하는 이재명 대표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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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마시는 이재명 대표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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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검찰출석 후 체력이 많이 떨어진 이재명 대표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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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회를 마치고 단식장을 찾은 민주당 최고위원들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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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국회 초선의원들이 이재명 대표를 찾았다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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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미래 진선미 의원, 강훈식 의원등이 이재명 대표를 찾았다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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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는 단식을 계속 이어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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