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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취임 2주 만에 첫 한일회담...“셔틀외교 복원”: 이종원 2025.06.18

한복 입은 김혜경 여사 "사진 요청 쇄도"...G7서 ‘영부인 외교' 데뷔 성공적: 이종원 2025.06.18

검찰총장이 비화폰을 쓴다고? '비화폰 내통' 심우정에 박은정 "국기문란...특검 수사로 밝혀야: 이종원 2025.06.17

이재명 대통령, 전용기에서 18분간 즉석간담회..."임기 마칠 때 지지율 높아지길 기대": 이종원 2025.06.17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다양한 전문가 포진 '기대만발'...임은정 검사, 김은경 교수 등: 이종원 2025.06.16

내란 재판 윤석열, 질문하는 기자 밀치며 항의 "나 지지자들 좀 보게 앞을 가로막지 말라": 이종원 2025.06.16

이명현 특검 “격노설로 실체 바뀌어 박정훈 대령 억울한 기소”...'VIP 격노설' 규명 시간 문제 [채상병 특검]: 이종원 2025.06.16

李대통령 첫 국정지지율 58.6%…민주 49.9%·국힘 30.4% 더 벌어진 격차[리얼미터]: 이종원 2025.06.16

李대통령 취임 12일 만 첫 정상외교...G7 참석차 내일 출국 "정상외교 복원": 이종원 2025.06.15

정청래, 민주당 대표 출마 선언…“이재명 대통령과 잘 맞는 동지이자 베스트 프렌드": 이종원 2025.06.15

'尹 악연' 조은석 특검 "오직 수사 논리에 따라"...김건희, 대면 조사도 특검에서 [3대 특검]: 이종원 2025.06.13

李 대통령, 6경제단체·재벌총수들과 경제 위기 극복 '실질적 논의'...尹정부와 천양지차: 이종원 2025.06.13

김병기, 이재명 정부 첫 여당 원내대표 당선...과반 득표: 이종원 2025.06.13

이재명 대통령 첫 지지율 53%...민주 45%,국힘23%: 이종원 2025.06.12

검찰 해체 시동...민주, 검찰개혁법안 발의 '검찰청 폐지, 공소청·중수청 신설': 이종원 2025.06.12

李대통령 “주식,부동산 버금가는 대체 투자 수단으로...불법 부정거래하면 패가망신”: 이종원 2025.06.11

'애정 어린 저주' 홍준표 "특검 후 정당 해산 들어갈 것…국힘 각자도생 준비해야": 이종원 2025.06.11

李대통령, 시진핑과 통화…“11월 경주 APEC 정상회의 초청”: 이종원 2025.06.10

이재명 대통령과 '주말 만찬' 민주당 지도부..."개 수영장과 정자, 직접 눈으로 확인": 이종원 2025.06.08

이재명 대통령, 정무수석에 4선 우상호·홍보 이규연·민정 오광수...수석급 인사 임명: 이종원 2025.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