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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대령, 항명 혐의 무죄 후 첫 보직 복귀...연말 준장 진급 가능성도
주권 없는 안보는 없다...전작권 회복이 답이다 [김용택 칼럼]
李대통령 “내란 가담자 승진 배제, 국감 증언 거부 및 위증 방치 안 돼”…강력 경고
12·3 계엄 두고 국감장 아수라장…안규백 장관 “5,200만 국민이 피해자”
김정은, 노동당 80주년 열병식서 국방력 강조…미국·한국 직접 언급 없어
이재명 대통령 “국가 전산 자원, 국방만큼 중요”…복구 현장 직접 점검
"해군함정이 배달 오토바이?"...尹·김건희, 해군 함정까지 동원해 술판?
[심층분석 LIVE] - 1.이재명 대통령의 전작권 회복은 진정한 독립을 위한 것
李대통령, 전작권 관련 ‘전환’ → ‘회복’ 직접 선택…“원래 상태로 되돌린다” 강조
이재명 대통령 “강력한 자주국방으로 나아가겠다…전작권 회복으로 방위태세 주도” [전문]
재판부 바꾸라던 김용현 측, 대법서도 패소…내란 공판 속행
국방차관, 해병대 연평부대 방문 “군복 입은 게 자랑스럽도록”…국방차관, 간부 처우 개선 약속
李대통령의 ‘자주국방’ 메시지, APEC 앞둔 전략적 포석...“韓, 미중 사이 중재자·가교 역할 가능" [심층분석]
李대통령 “북핵, 완전 폐기 대신 동결도 수용 가능…현실적 임시조치”
[주요심층분석] 경주 (APEC) 정상회의 미.중 정상회담 성공적으로 이끌수 있는 이유
이재명 대통령 "외국군대 없으면 국방 불가능? 굴종"…자주국방 의지 천명
‘채 상병 외압’ 핵심 연루 박진희 전 보좌관, 결국 직무정지
진영승 "北·中·러 밀착, 큰 함의"…'평화' 기조 속 '안보' 고삐 죄는 이재명 정부의 軍
李, '尹 군맥' 4성 장군 7명 전원 교체…'계엄 부역' 군 수뇌부 '완전 물갈이'
해병특검, '항명 조작' 의혹 국방부 검찰단 첫 압수수색…'하명수사' 정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