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위원 본선 진출자 8명 확정…6명 컷오프.
권리당원 투표율 37.42%, 전체 투표율 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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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최고위원 예비경선을 통과한 후보들이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선원 최고위원 후보, 이성윤 최고위원 후보, 한민수 최고위원 후보, 최민희 최고위원 후보,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인 소병훈 의원, 정청래 당대표 후보,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김민석 당대표 후보, 송영길 당대표 후보, 전국당원대회준비위원장인 이학영 의원, 김용 최고위원 후보, 서미화 최고위원 후보, 임미애 최고위원 후보, 김영호 최고위원 후보. 2026.7.23 (사진=연합뉴스)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예비경선 결과 정청래 전 대표, 김민석 전 국무총리, 송영길 의원이 당대표 본경선에 진출했다.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가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당 규정에 따라 후보들의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
당대표 예비경선에서는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고, 고민정 의원과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은 컷오프됐다.
최고위원 예비경선에서는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경선에 올랐다. 반면 이건태, 박성준, 박승원, 정민철, 신계륜, 김형남 후보는 탈락했다.
이번 예비경선은 중앙위원급 선거인단과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국민여론조사를 반영해 진행됐다. 당대표 선거는 중앙위원 투표 35%, 권리당원 투표 35%, 국민여론조사 30%를 합산했고, 최고위원 선거는 중앙위원과 권리당원 투표를 각각 50%씩 반영했다.
투표율은 중앙위원급 선거인단 88.38%(439명), 권리당원 선거인단 37.42%(155만3820명 중 58만1484명)를 기록했으며, 전체 투표율은 37.44%로 집계됐다.
민주당은 앞으로 전국 순회경선 등을 거쳐 8월 17일 전당대회에서 당대표와 선출직 최고위원 5명을 최종 선출한다. 최고위원회는 당대표와 원내대표 등 당연직 2명, 지명직 2명, 선출직 5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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