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심층분석]-1.마지막 퇴근길 이진숙 남긴 말 "법카는 죽었다"

2.공무원임을 망각한 증거인멸 하는 '판사' 일안한다고 항명 하는 '검사' 모두 강력히 징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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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타파뉴스 / 2025-09-30 23: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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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밤바다님 2025-10-01 15:20:25
    '법카는 죽었다'
    따라서 빵진숙 정치생명도 죽었다!!!
    글구 공무원인 주제에 위법을 서슴치않고 저지르며
    그 위법한 짓이 뽀록 날까봐 숨기려고 증거인멸하는 지귀연 같은 판사들과 수사권 지키겠다고 집단반발하면서
    국민의 뜻에 반하며 항명하는 검사들은 싹 다 무직으로 만들어 버리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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