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범민주진보 통합으로 정권 재창출...검찰개혁·당원주권 반드시 완수"

광주·하의도 잇단 방문…김대중 정신 계승하며 이재명 정부 성공 의지 강조
"당원이 주인인 민주당 만들겠다"…1인1표제·검찰개혁 다시 강조
"오직 민심·당심·이재명 정부 성공"…당권 행보 속 개혁 비전 제시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3일 광주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고(故) 이한열 열사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사진=정청래 페이스북)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가 호남 일정을 이어가며 이재명 정부 성공과 정권 재창출, 검찰개혁 완수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정 전 대표는 지난 3일 광주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페이스북을 통해 "정권 재창출이 이재명 정부 성공의 마침표"라며 "민주당 밖의 범민주진보세력과 통합과 연대를 이뤄야 총선 승리와 정권 재창출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는 "열사들의 뜻을 이어받아 반드시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겠다"며 "더 좋은 민주주의, 더 넓은 민주주의, 더 뿌리 깊은 민주주의를 완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너무나 잘하고 계신다"며 "대통령의 검찰개혁 약속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재명 정부 성공과 다가오는 총선 승리, 정권 재창출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할 각오가 돼 있다"며 "지금까지 그래왔듯 오직 당만 생각하겠다"고 밝혔다.

정 전 대표는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대통령의 역사를 중심으로 더 넓고 더 단단한 민주당을 만들겠다"며 "개인의 욕심보다 민주주의 정신을 앞세우겠다"고 다짐했다.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4일 전남 신안군 하의도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아 분향한 뒤 묵념하고 있다. (사진=정청래 페이스북)


이어 4일에는 전남 신안 하의도를 찾아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와 추모관을 참배했다.

그는 "김대중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겠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다"며 "이재명 정부 성공과 검찰개혁 완수, 당원이 주인이 되는 민주당을 위해 김대중 대통령의 뒤를 묵묵히 따라가겠다"고 밝혔다.

추모관 방명록에는 "고난으로 불편했던 당신의 아픈 다리 덕분에 대한민국이 똑바로 걸을 수 있었습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김 전 대통령의 민주주의 정신을 기렸다.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3일 광주 국립5·18민주묘지 방명록에 "5·18 민주주의 정신으로 이재명 정부와 성공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습니다"라고 적고 있다. (사진=정청래 페이스북)

5일에는 SNS를 통해 자신이 추진해 온 개혁 과제도 다시 강조했다.

정 전 대표는 "누가 당원주권 1인1표제에 앞장섰는가. 누가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에 앞장섰는가"라며 "오직 민심, 오직 당심, 오직 이재명 정부 성공이다. 명심하고 또 명심하겠다"고 밝혔다.

정 전 대표는 최근 호남을 비롯한 전국을 돌며 감사와 위로의 인사를 이어가는 한편, 당원주권 강화와 검찰개혁, 범민주진보 진영의 통합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당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시사타파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시사타파뉴스 / 2026-07-05 09:24:30
카톡 기사보내기 https://m.sstpnews.com/news/view/1065572686062770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이제 원하는 대화방에서 붙여넣기 하세요.

뉴스댓글 >

댓글 0

"함께하는 것이 힘입니다"

시사타파 뉴스 회원이 되어주세요.

부패한 기득권 세력에 맞서 국민들의 알 권리 충족과 진실 전달에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