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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준 경호처장, 13시간 조사 후 체포 없이 귀가...'尹 만류'에도 "자진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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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성동 "국민께 혼란과 충격 드려 죄송"...처음으로 사과, 행동은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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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2차 체포영장 집행 전 지휘관 회의...장기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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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中 언론과 비밀 간담회?' ...음모론에 분노한 외신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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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목, '여야 합의 특검' 중재...'尹체포 지연'용 물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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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취임식 초청받은 홍준표 "북핵은 말 못하고 비핵화 운운하는 종북 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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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예찬, 김남국에 '3000만원 배상' 판결...악의적 모함 "금융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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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원장 추천' 내란특검법, 법사소위 통과...내란정당 표결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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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채상병특검법 신속하게 재추진"...'사건은폐 경위'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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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준 경호처장, 경찰 출석 전 '사직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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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지키러" 국힘 당협위원장들 관저 앞 보초...44명 의원 따라 지지자들에 눈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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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백골단 논란' 국힘 김민전 제명 추진..."제2의 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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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준 "체포영장, 대통령 신분에 걸맞은 수사 아냐"...신분 착오 '내란수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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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체포 막았던 박종준 경호처장, 10시 경찰 출석...3차엔 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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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지지 '백골단', 관저 앞 시위 취소...국민적 분노는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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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대 금품 수수‘ 건진법사 두번째 구속영장도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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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과반이 윤석열 '파면', '체포' 원해...대통령감 1위는 '이재명'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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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란수괴 '尹체포 저지'에 사활 건 국민의힘...경찰까지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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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죄’ 박정훈 대령 “채 상병 죽음 억울함 없도록...죽은 이와의 약속 지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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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명·상관명예훼손 혐의' 박정훈 대령 "무죄"...채해병 진실규명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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