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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고발한다...50년간 38번 바뀐 제도, 3,298가지 전형으로 서열을 매긴다? [김용택 칼럼]
국회는 왜 깡패 소굴처럼 변했나…좌파? 우파? 정당의 본질을 묻다 [김용택 칼럼]
학생 자살 13년째 1위… 학교는 무력했고, 교육부는 방조했다 [김용택 칼럼]
“경제를 살린 독재자?” 박정희 신화의 허상...10·26 사태 46년의 질문 [김용택 칼럼]
주권 없는 안보는 없다...전작권 회복이 답이다 [김용택 칼럼]
충성의 시대는 끝났다...'충성'아니라 '헌법 준수' 맹세해야 한다 [김용택 칼럼]
많이 차릴수록 좋은 걸까?…주자가례와 성균관이 말하는 차례상 본뜻 [김용택 칼럼]
동족인 북한은 주적이고 일본은 왜 우방인가...역사와 현실의 모순 [김용택 칼럼]
한국 의료, 이제는 ‘주치의 제도’가 필요하다 [김용택 칼럼]
우리나라 성(性)교육, 이대로 괜찮은가...“학교 성교육, 바뀌어야” [김용택 칼럼]
3·1혁명 106주년… 친일 잔재 청산, 언제 그칠까 [김용택 칼럼]
고교학점제는 누구를 위한 제도인가...교사·학생·학부모가 외면하는 제도, 폐지하라! [김용택 칼럼]
우리도 이제 '교과서 없는 수업'을 하자...교사는 교과서만 가르치는 사람? [김용택 칼럼]
당신의 조국은 '한국'이 아닌 '대한민국'이다 [김용택 칼럼]
세계에서 유일한 '교장 자격증제', 폐지해야 한다...'공모교장제' 전면 시행해야 [김용택 칼럼]
전작권 포기는 '제2의 을사늑약'...우리 군대, 왜 남의 지휘를 받아야 하는가 [김용택 칼럼]
청문회에 비친 우리 사회의 자화상...기회주의자를 키워내는 교육 [김용택 칼럼]
'무설탕'의 배신? '달콤한 유혹' 설탕은 독극물인가, 20세기 최대의 걸작인가 [김용택 칼럼]
교사 '입틀막'시키는 '교육의 중립성' 중단해야...보이스텔스바흐 원칙 필요하다 [김용택 칼럼]
같은 하나님을 섬기면서 서로 못죽여 안달난 이스라엘과 이란 [김용택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