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럴려고 나왔나? 장모 부인 다 까발려지고...자괴감이 들듯.
-이재명 29.1% VS 윤석열 27.4%,이재명3주만에 윤석열1.7%P차(KSOI)
<윤석열, 점점 고민이 깊어지겠네요.>
범보수 적합도 윤석열 25.9% vs 홍준표 21.7% 
윤석열의 지지율은 전체 순위도 중요하지만 
범보수진영 후보적합도가 더 중요합니다. 
홍준표가 거의 따라 잡았네요. 
윤석열 고민이 깊어지겠네요. 
내가 이럴려고 나왔나? 
장모 부인 다 까발려지고...자괴감이 들듯. 
내가 일찍이 예언했다.
출마는 하되 완주는 못한다. 
제2의 반기문이 될 것이다. 
내 예언에 신의 협조가 시작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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