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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대회 참석한 김두관 이재명 후보 (사진=시사타파뉴스 박성규) |
21일 대구 경북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표 당대표 투표결과도 이재명 후보의 압승이 계속되고 있다.
대구의 득표율은 94.73%, 경북은 93.97%로 그야말로 압도적인 지지율이 나왔다.
대구의 총 선거인수는 11,123명으로 이중 온라인 투표자수는 5,809명, 투표율은 52.23%를 기록했다.
김두관 후보는 262표 4.51%를, 김지수 후보는 44표로 0.7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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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당대표 화면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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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당대표 화면 캡쳐 |
경북의 총 선거인수는 대구보다 다소 많은 12,149명으로 이중 온라인 투표자수는 5,807명, 투표율은 47.80%를 기록했다.
김두관 후보는 302표 5.20%를, 김지수 후보는 48표로 0.83%를 기록했다.
대구와 경북의 최고위원 투표는 득표율에서 다소 차이가 있긴 했지만 정봉주 후보가 경북 21.32% 대구 22.20%를 기록하면서 1위를, 뒤이어 김병주 후보와 전현희 후보의 순으로 기록됐다.
당대표 선거의 1주차 누적 득표수는 이재명 36,139표, 91.70%를 기록하고 있다.
최고위원 누적 득표수와 다른 후보의 득표수 및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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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 누적 당대표 득표수 및 득표율 화면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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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 누적 최고위원 득표수 및 득표율 화면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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