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칼럼니스트 황교익씨의 일갈 "한동훈은 거짓말 하지 마라"

 

 

▲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씨 페이스북 

 

9일 한동훈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한후보자는 "조국 딸 일기장 압수한 적 없다고 항변했다" 이에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씨는 "한동훈 거짓말 말라"는 제목의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앞서 황교익씨는, "조국의 딸은 모든 의혹에 대해 수사를 통해 확인했으니, 한동훈의 딸에 대한 의혹 역시 수사를 통해 확인해야 하고, 청문회에서의 변명 따위는 의미가 없다며 검찰은 즉각 수사를 하라."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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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타파 / 2022-05-09 17: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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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지나가던나그네님 2022-05-20 12:01:30
    황구라가 원래 구라를 많이 쳐봐서 구라를 잘 아나 부지?
  • 일랑잼님 2022-05-12 03:22:34
    더도덜도말고 조국장관님 만큼만 탈탈털어라 안농운 딸은 반드시 처벌받아야하는 대상입니다 그게 공정이고 상식입니다
  • 잼바바님 2022-05-11 09:52:57
    자꾸 말로만 할거냐? 행동으로 보여줘야 알지? 그저 주둥이로만이냐? 그래서 이꼴된겨.
  • 소미님 2022-05-10 15:26:45
    이새x도 입만 열면 거짓말~
    시민, 국민을 바보로 보면안돼~
    넌 재수없고 나쁜개x야
  • 명숙님 2022-05-09 21:26:58
    한동훈 개털 날리듯 털려야 되는데...
    민주당은 더 쎄게 나가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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