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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의 극우클릭, '평범한 청년' 이라며 극우 유튜버 띄우고…계엄은 '한동훈 탓': 시사타파뉴스 2025.08.29

윤희숙, 친윤 살생부 공개...나경원·윤상현 등 4명에 "거취 밝혀라" 최후통첩: 시사타파뉴스 2025.07.16

'먹던 우물에 침 뱉는' 홍준표 “윤석열·한동훈보다 중진들이 더 나쁜놈들...통진당 신세 될 것”: 이종원 2025.06.24

'너부터 까보자' 주진우, 법무부장관에 추천...김민석 "국민검증 받을 좋은 기회": 시사타파뉴스 2025.06.20

한동훈 "아첨하다 나라 망친 친尹 '구태 청산' 없이 대선 못 이겨": 시사타파뉴스 2025.05.24

김문수 묻어버리는 권영국 "김문수,내란세력 퇴장시키러 나왔다" '광장의 압도적 승리' 언급했으나 제2의 심상정과 이정희(통진당)의 갈림길, 지켜보자: 시사타파뉴스 2025.05.19

홍준표, 윤석열 저격글 썼다 지워..."한X에게 두 번 네다바이 당해...혹독한 대가 받을 것": 시사타파뉴스 2025.05.13

허은아, 개혁신당 탈당 후 무소속 출마..."이준석은 거짓 정치인, 당 사유화": 이종원 2025.04.23

尹 '덕'은 한동훈이 보고 '구박'은 나경원이 받고?...나경원, 한동훈에 "토론 때 두고보자": 시사타파뉴스 2025.04.19

[심층분석 대선 D-50 ] - 국힘당 경선 정밀분석 및 예측 이번 대선은 "이재명 vs 홍준표": 시사타파뉴스 2025.04.15

아들 마약 수사는 음모다? 이철규 "배후는 한동훈"...친한계 "아들 변호사 선임이나 하셔": 시사타파뉴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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