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긍·부정 차이 1.2%P로 오차범위 내. 3주째 긍·부정 평가가 오차범위 안에서 팽팽 |
윤석열 당선인 국정수행 전망, 잘할 것 48.8%(2.8%P↑), 잘 하지 못할 것 47.6%(2.0%P↓)
– 긍·부정 차이 1.2%P로 오차범위 내. 3주째 긍·부정 평가가 오차범위 안에서 팽팽
– 긍정적 전망, PK(8.4%P↑), 서울(3.5%P↑), 호남(2.4%P↑), 남성(3.3%P↑), 여성(2.2%P↑), 20대(5.6%P↑), 70대 이상(4.4%P↑), 40대(4.3%P↑), 60대(3.3%P↑), 정의당 지지층(16.8%P↑), 진보층(3.7%P↑), 중도층(3.5%P↑), 농림어업(13.8%P↑), 자영업(5.0%P↑), 사무/관리/전문직(4.7%P↑)에서 상승
– 부정적 전망, 호남(2.2%P↑), 무당층(11.5%P↑), 학생(2.3%P↑), 가정주부(6.8%P↑)에서 상승
▲ 리얼미터 홈페이지 |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미디어헤럴드 의뢰로 3월 28일(월)부터 4월 1일(금)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35,688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35명(무선 97 : 유선 3)이 응답을 완료한 2022년 3월 5주차 주간 집계에서, 대통령으로 선출된 윤석열 당선인이 취임 후 국정수행 전망에 대해 평가한 결과, ‘잘 할 것이다’라는 긍정적 전망은 지난 3월 4주차 주간 집계 대비 2.8%P 높아진 48.8%(매우 잘할 것 29.9%, 대체로 잘할 것 18.8%)로 나타났다.
반면, ‘잘 하지 못할 것이다’라는 부정적 전망은 47.6%(매우 잘 하지 못할 것 35.0%, 대체로 잘 하지 못할 것 12.6%P)로 2.0%P 낮아졌다. 긍정적 전망과 부정적 전망의 차이는 1.2%P로 오차범위 내로 나타났다. ‘잘 모름’은 0.8%P 감소한 3.6%를 보였다.
윤석열 당선인 국정수행 전망 응답자 특성별 변화
·권역별로 부산·울산·경남(8.4%P↑, 47.9%→56.3%, 부정평가 37.5%), 서울(3.5%P↑, 47.2%→50.7%, 부정평가 45.7%), 광주·전라(2.4%P↑, 20.6%→23.0%, 부정평가 73.2%), 대구·경북(1.5%P↑, 62.3%→63.8%, 부정평가 32.3%)
·성별로 남성(3.3%P↑, 49.5%→52.8%, 부정평가 44.0%), 여성(2.2%P↑, 42.6%→44.8%, 부정평가 51.1%)
·연령대별로 20대(5.6%P↑, 41.7%→47.3%, 부정평가 46.0%), 70대 이상(4.4%P↑, 65.1%→69.5%, 부정평가 26.6%), 40대(4.3%P↑, 31.9%→36.2%, 부정평가 60.8%), 60대(3.3%P↑, 58.0%→61.3%, 부정평가 36.3%), 30대(1.0%P↓, 43.7%→42.7%, 부정평가 53.8%)
·지지 정당별로 정의당 지지층(16.8%P↑, 21.2%→38.0%, 부정평가 57.5%), 국민의힘 지지층(1.6%P↑, 88.1%→89.7%, 부정평가 7.6%), 국민의당 지지층(1.3%P↑, 78.1%→79.4%, 부정평가 17.9%), 민주당 지지층(1.3%P↑, 5.6%→6.9%, 부정평가 89.7%), 무당층(2.8%P↓, 32.7%→29.9%, 부정평가 58.9%)
·이념성향별로 진보층(3.7%P↑, 17.7%→21.4%, 부정평가 77.3%), 중도층(3.5%P↑, 44.1%→47.6%, 부정평가 48.2%)
·직업별로 농림어업(13.8%P↑, 50.4%→64.2%, 부정평가 32.9%), 자영업(5.0%P↑, 46.1%→51.1%, 부정평가 46.8%), 사무/관리/전문직(4.7%P↑, 39.3%→44.0%, 부정평가 52.8%), 무직/은퇴/기타(1.2%P↑, 55.9%→57.1%, 부정평가 38.0%), 가정주부(4.2%P↓, 52.0%→47.8%, 부정평가 48.6%)
▲ 윤석열 당선인 국정수행 전망 일간 변화 |
| |
▲ 문재인 대통령 4월 1일(금)에는 46.4%(1.2%P↑, 부정 평가 51.1%) 로 윤석열 당선인과 2% 차이 |
|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1.2%(1.5%P↓), 국민의힘 40.4%(0.4%P↑), 국민의당 7.2%(0.4%P↑), 정의당 3.0%(0.5%P↓), 기본소득당 0.8%(0.2%P↑), 시대전환 0.6%(0.0%P-), 기타정당 1.0%(0.0%P-), 무당층 5.8%(1.0%P↑)
– 民-國 격차 0.8%P로 오차범위 내
– 더불어민주당, PK(6.8%P↓), 서울(2.4%P↓), 남성(2.3%P↓), 20대(6.2%P↓), 중도층(2.4%P↓), 농림어업(15.6%P↓), 자영업(3.3%P↓), 사무/관리/전문직(2.2%P↓)에서 하락, 가정주부(4.3%P↑)에서는 상승.
– 국민의힘, 서울(3.5%P↑), PK(3.5%P↑), 남성(2.2%P↑), 40대(4.2%P↑), 20대(3.9%P↑), 진보층(2.8%P↑), 농림어업(6.2%P↑), 사무/관리/전문직(3.9%P↑)에서 상승, TK(4.3%P↓), 인천·경기(2.2%P↓), 50대(4.0%P↓), 30대(2.7%P↓),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6.5%P↓), 가정주부(6.2%P↓)에서는 하락.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3월 4주차 주간 집계 대비 1.5%P 낮아진 41.2%, 국민의힘은 0.4%P 높아진 40.4%, 국민의당은 0.4%P 높아진 7.2%, 정의당은 0.5%P 낮아진 3.0%, 기본소득당은 0.2%P 높아진 0.8%, 시대전환은 변동 없는 0.6%를 기록하였다. 무당층은 1.0%P 증가한 5.8%로 조사됐다.
▲ 의뢰기관 : 미디어헤럴드, 조사기관 : 리얼미터 |
※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httP://www.realmeter.net/category/Pdf/)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시사타파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