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후보자 등록' 시작…22일까지 이틀간 진행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등록 접수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4월 10일에 진행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총선의 후보자 등록이 21일부터 진행된다.

 

22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후보자 등록은 정당 후보의 경우 공천장을 제시하고 후보 등록비용을 지불하면 후보로 등록된다.

 

국민의힘은 전국 254개 지역구에 모두 후보를 냈고 더불어민주당은 대구 경북 일부지역과 진보당과의 단일화 지역구를 제외한 246개 지역에 후보를 냈다. 

 

여당은 '국회 독재 심판론'을, 야당은 '윤석열 정권 심판론'을 내세워 공세에 열을 올리고 있다. 

 

후보 등록이 끝난 후 공식적인 선거운동은 오는 28일부터 시작된다.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 마이크나 스피커 같은 기계 장치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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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동수 / 2024-03-21 11: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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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사랑하잼님 2024-03-21 20:04:27
    윤통이 쓴 거부권만 아홉개인데 국회 독재라..... 그걸 왜 국민이 심판?! 세상이 의원중심으로 도는 줄, 정신차려용 여당.
  • WINWIN님 2024-03-21 19:03:33
    맘 같아서는 민주당후보들이 싹쓸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민비민 화이팅
  • 민들레님 2024-03-21 17:03:15
    22대총선만큼 또 설레이고 벌써부터 떨리네요..윤정부 심판하고 다시 옳바르게 바꿔놓아야 합니다.
  • 민님 2024-03-21 13:20:30
    총선이 다가올수록 긴장감도 생기네요. 현명한 우리 국민들의 저력을 볼 수 있는 선거가 되길...
  • 밤바다님 2024-03-21 11:42:04
    민주당으로 당당하게 공천되신 모든 후보님들...
    꼭 당선되셔서 술뚱검사독재폭력자정권 심판선거로 만둘어 주시길!!!
    지민 비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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