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청서 추모식 개최…유가족·생존자 등 200여 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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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1일 청주시청 임시청사에 마련된 오송 지하차도 참사 시민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으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2026.7.11 (사진=연합뉴스)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후보가 출마 선언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7·15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 추모식에 참석한다.
15일 오후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는 행정안전부와 충청북도, 청주시, 유가족·생존자협의회, 시민사회단체가 공동 주최하는 '7·15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 추모식'이 열린다.
오송 참사는 2023년 7월 15일 집중호우로 미호강 제방이 붕괴되면서 청주시 궁평2지하차도가 침수돼 14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친 대형 재난이다.
올해 추모식은 정부와 유가족이 처음으로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희생자를 추모하고 안전사회 실현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된다.
정청래 후보는 전날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한 이후 첫 공개 일정으로 추모식에 참석해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유가족을 위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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