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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광산을의 29일 KBS 여론조사 결과 (사진합성=시사타파뉴스) |
같은 날 광주 광산을의 여론조사가 2건 발표됐다.
한국리서치와 KBS가 조사해 발표한 결과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60%, 이낙연 새로운미래 후보는 16%로 격차가 무려 44%나 벌어졌다.
안태욱 국민의힘 후보는 6%, 전주연 진보당 후보는 3%를 기록했으며 김용재 녹색정의당 후보는 1%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무선전화번호 휴대전화 가상번호 방식으로 조사됐으며 표본 수는 지역내 유권자 500명이다.
응답률은 14.1%로 표준오차는 95%신뢰수준에 ±4.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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