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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서치 여론조사 28일 결과 |
이재명 대표와 원희룡 전 장관이 맞붙는 인천 계양을의 여론조사 결과 오차범위내에서 접전을 벌이로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뉴스핌의 의뢰로 미디어리서치가 조사 발표한 28일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47.2%, 원희룡 43.6%로 오차범위인 ±4.4%p 내에서 경합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내일로미래로의 최창원 후보는 2.4%, 무소속 안정권 후보는 1.7%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25일과 26일 양일간 무선 ARS와 유선 ARS (무선전화번호가상번호, 유선전화번호RDD)방식으로 지역내 유권자 501명을 대상으로 조사됐다.
응답률은 6.2%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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