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총선 뒤 첫 지역 일정…전주 방문 감사 인사

조국 대표 '5천만원 특별당비 납부'도 밝혀
▲총선 결과 발표를 지켜보는 조국혁신당 (사진=조국혁신당)

 

조국혁신당이 총선 뒤 첫 지역 방문 일정으로 전주를 찾는다.

조국 대표와 비례대표 당선인들은 22일 전주에서 당원과 지지자들을 만나 선거 기간 보내준 응원에 감사 인사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국혁신당은 전북에서 정당득표율 45.5퍼센트를 얻어 더불어민주연합을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비례대표 12석을 확보해 22대 국회 원내 3당이 됐다.

 

한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1일 “당 대표로서 5000만 원을 조국혁신당 특별당비로 납부했다”면서 당원들에게 당비 납부를 당부했다.

조 대표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당원 동지 여러분께서는 CMS 자동이체 사이트가 새로 개설되었으니 가입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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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윤미 기자 / 2024-04-22 06: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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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WINWIN님 2024-04-22 20:47:12
    기사 감사합니다
  • 감동예찬★T.S님 2024-04-22 11:06:37
    일 때문에 일정에 함께 하지못해 아쉽지만, 응원합니다.
  • 사랑하잼님 2024-04-22 09:40:42
    지난 번 기사 읽고 안심했... 뒤집으니 음.. 지역 지지층이 기득권 일 수 있다는 생각이 스치더군요. 별별꺽정
  • 민님 2024-04-22 06:51:41
    민주당♡조국혁신당 함께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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