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타파
admin@domain.com | 2021-04-28 11:42:07
개혁 국민운동 본부 여성위원회는 일본 원전 수 방류 저지를 위한 행동을 전국적으로 벌이기 위한 행동으로 전국 소녀상 앞 1인시위와 함께 전국적으로 어디서나 하자는 운동을 시작했다. 이번엔 서울과 충청, 전남, 호남, 제주에 이어서 부산 개국본 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1인 피켓시위에 들어갔다.
원전 수 방류 저지 농성은 현재 일본 대사관 앞에서 진행 중이며, 전 국민이 분노하는 상황이다. 일본의 방류지역 수산업자들과 함께 일본 미나마타병 수은중독 피해자들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성명을 발표하였다.
(개혁운동본부 부산지역 여성위원회 성명서)
저희 부산지역 개혁운동본부 여성위원회에서는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출을 반대하는 행동에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동참한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제2 항만도시 부산시민으로서 또 부산지역 개혁본부 여성으로서 일본 정부에 강력히 촉구한다.
1. 일본 정부는 지구의 환경과 인류건강을 보장하라.
2. 일본 정부는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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