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타파
ljw7673@hanmail.net | 2022-04-16 20:59:12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가 세월호 참사 8주기인 16일 “국가의 무능과 무책임으로 별이 된 님들 이라고 서두를 쓴뒤 ,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고 메세지를 남겼다.
그는 메세지와 함께 삽화가 석정현씨의 그림을 올렸다.
이 삽화는 2014년 석씨가 자신의 SNS에 올린 것으로, 의료과실로 숨진 가수 고(故)신해철 씨와 세월호 침몰 피해 학생들이 화창한 날씨에 해변에 모여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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