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타파
ljw7673@hanmail.net | 2021-06-29 20:55:45
(전우용 교수님)윤석열씨가 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출마 선언을 한답니다. 같은 윤씨라서 이미지가 어울린다고 생각한 모양인데, 윤봉길 의사가 붙잡힌 후 사형당하는 순간까지, 그를 가장 심하게 괴롭힌 자는 바로 ‘검찰관’이었습니다. 검사와 독립운동가의 이미지는,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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