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타파
ljw7673@hanmail.net | 2021-07-29 20:08:23
그 윤석열에 그 장제원. 이한열 열사가 피 흘리는 그 엄혹한 장면을 보고 부마항쟁이라니... 민주화운동을 입에 올릴 자격이 됩니까? 한심합니다. 자격미달입니다. 우리 사회 민주주의에 대한 모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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