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타파
ljw7673@hanmail.net | 2021-12-21 19:50:36
김웅 의원이 음성녹취록상 이야기했던 《남부지검으로 내랍니다, 남부지검이 아니면 위험하대요》라고 말했던 당시 남부지검장이시자, 이동재 기자가 "검언유착 사건" 의 내용으로《남부지검은 신라젠 수사를 본격적으로 재개했습니다. 법무부가 신라젠 수사팀 인력 충원 등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지만, 남부지검장의 의지도 확고해, 수사는 과도하게 이뤄질 것입니다. 이미 6명의 검사가 투입됐습니다》라고 자신있게 이야기 했던 당시 남부지검장, 알고보니 이분이 윤석열 캠프에 있습니다.
검언유착 직접 사건 관련자들만 모이는 것 같은, 이상한 느낌이 드는 것은 저만 그런가요?
심재철 남부지검장은 자체 남부지검 감찰개시하여, 당시 무슨 이유로 총선 선거개입 사건과 관련하여, 유독 서울남부지검이 등장하는 지 조사해야 할 의무는 없으실까요?
[ⓒ 시사타파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