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타파TV 정치톡] 정청래, 유정주 "4월은 개혁의 달! '언론·포털 개혁 4월 안에 처리 가능하다'

- 4월에 언론개혁 박차를 가한다
- "4월은 개혁의 달! '언론·포털 개혁 4월 안에 처리 가능하다'
- 재명이네 마을 좋은 현상, 개딸들이 희망
- 한사람,한사람의 민주당 국회의원들, 개혁에 동참요구
- 지지자들과 마지막 지킬 수 있는 약속, 개혁

시사타파

ljw7673@hanmail.net | 2022-04-01 19:44:20

 

 

1일 저녁 시사타파TV 정청래의 정치톡에서 오전에 김용민 의원의 "검찰개혁 어디까지 왔나"에 이어 유정주 의원과  "언론개혁 어디까지 왔나"에 대한 주제를 다루었다.

 

"검찰개혁보다 빨리 할 수 있는 것이 언론개혁이다"

 

언론중재법이 발의 되었다. 문체위에서 발의되었던 것이 있다. 가짜뉴스에 의해 피해를 입은 피해구제법이다 조작정보에 의한 손배 , 5월안엔 두가지 법안을 통과시킬 것. 본회의에서 표결하고 상정시키면 되는것. 

 

정청래 의원은 혼자 하면 힘들지만, 함께 맞들면 힘이 난다 용기 있게 의원들이 나서주기를 호소했다.

 

그는, 최근에 대선패배로  마포의 시민들을 예를 들며, 이재명 안된 거에 대해서 이분들이 병이 났다, 윤석열은 아닌데, 열심히 이재명 당선을 위해 밭을 갈았다, 그런데 졌기 때문에 멘붕이 왔다라며, 문재인 때와는 다르다고 이구동성으로 말을 한다고 전했다. 

 

이에 이종원 PD는 "4월은 개혁의 달이다, 대선 패배하면 , 당원들 빠져나가고 내부총질도 있을 법한데, 재명이네 마을 난리가 나고, 정동 시장에 작두가 없다고 한다, 벌써부터 손가락 자르고 싶다고 하는 시민들로..." " 재명이네 마을의 현상도 좋은 현상이다”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힘을 낼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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