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은 “복원된 파일 추가 정보공개청구"…안심보도 위해 준비.

-10.14일 기존 포렌식절차 진행했던 수사기관 두 곳에 추가적인 정보공개청구.
-사건 공수처로 이첩,세 군데 기관 모두 복구파일 동일한지 추가적 절차진행.
-추후 언론인들께 녹취록이 공개되더라도 안심하고 보도하실 수 있게 준비.
-모든 행위 공식적, 법적절차와 대법원 특수감정인을 통해서 하고 있다.
-김재원, 김영환, 김용남, 윤희석 등 고소접수 마쳤습니다.
-이상한 유튜버, 악플과 허위사실 유포등 찾아내서 끝까지 처벌할 것.

시사타파

ljw7673@hanmail.net | 2021-10-15 19:08:34

어제(2021.10.14) 기존에 포렌식 절차를 기 진행했던 수사기관 두 곳에도 추가적인 정보공개청구를 하였습니다. 직접 수사를 하지않고 사건을 공수처로 이첩한 상황이어서, 또 세 군데 기관 모두가 복구한 파일이 동일한 지 등 확실하게 확인해놓기 위하여 추가적 절차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는 추후 언론인들께 녹취록이 공개되더라도 피의자들이 엉뚱하게 주장하는 '선택적'이니 '대역을 썼느니'하는 것에서 안심하고 보도하실 수 있게 하기 위해서라도 미리 준비하는 것입니다.


모든 행위는 공식적, 법적 절차와 대법원특수감정인을 통해서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특별히 일반인이나 율사출신이 아닌, 현직 포함한 기존 대검찰청 수뇌부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Ps. 어제부로 국수본에 예고했던 김재원, 김영환, 김용남, 윤희석 등 고소접수를 마쳤습니다.
(저번에는 민원실이 없는 곳이어서 접수가 한주 간 늦어졌네요.)
Ps2. 어제는 일정들이 너무 많아 차분하게 자료정리를 올리지 못하여 오늘부터 올릴 생각입니다.
Ps3. 대대적인 이상한 유튜버, 악플과 허위사실 유포, 모욕과 각종의 위법한 글들을 수사를 진행하기 위해 사이버수사대와 상의하기로 했습니다. 모두 찾아내서 끝까지 처벌할 것입니다.

 

▲ 조성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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