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기자
minerva8do.ob8@gmail.com | 2026-04-04 12:00:24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과 관련해 “대국민 사기극”이라며 검찰 수사를 강하게 비판했다.
서 의원은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서 국가정보원이 밝힌 내용을 근거로 “쌍방울과 경기도는 연관이 없고, 리호남의 당시 행적과 관련된 기존 주장도 사실과 다르다는 점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성태 전 회장이 자금을 보냈다고 주장된 황해도 스마트팜 사업 역시 실제로 진행되지 않았다”며 “그동안 제기된 대북송금 의혹의 핵심 근거들이 흔들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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