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타파
ljw7673@hanmail.net | 2021-07-20 18:30:08
죄송합니다. 7월16일 언론중재법논의가 두의원의 자가격리로 미루어졌습니다.
하지만 국민과 언론이 대등한 관계에서 공공선을 추구하며,
가짜뉴스로 인한 피해의 신속하고 정당한 회복만큼은
이 더운 여름안에 언론중재법 통과로 꼭 이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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