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원 기자
ljw777666@gmail.com | 2025-04-08 18:26:48
최근 한 전 대표는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에 선거사무실도 가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하빌딩은 윤석열·박근혜·김대중 전 대통령이 대권 후보 시절 사용한 건물로 대표적 선거 명당으로 꼽히는 곳이다. 이 빌딩에는 이미 홍준표 대구시장도 경선 사무실을 꾸렸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의 시국 메시지를 다룬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분열을 넘어 치유와 회복으로 가야한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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