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타파
ljw7673@hanmail.net | 2022-05-09 17:57:11
9일 한동훈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한후보자는 "조국 딸 일기장 압수한 적 없다고 항변했다" 이에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씨는 "한동훈 거짓말 말라"는 제목의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앞서 황교익씨는, "조국의 딸은 모든 의혹에 대해 수사를 통해 확인했으니, 한동훈의 딸에 대한 의혹 역시 수사를 통해 확인해야 하고, 청문회에서의 변명 따위는 의미가 없다며 검찰은 즉각 수사를 하라."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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