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타파뉴스
sstpnews@gmail.com | 2026-05-10 18:18:19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하 후보는 이날 부산 북구 구포동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북구의 아들 하정우가 북구의 미래를 위해 AI 전문성을 모두 쏟아붓겠다”며 “정쟁 대신 주민 삶을 실제로 바꾸는 정치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를 비롯해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 김영진 의원, 문정수 전 부산시장 등 민주당 인사들과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했다.
하 후보는 자신을 “덕포시장에서 좌판을 하던 부모 밑에서 자란 북구의 아들”이라고 소개하며 “AI는 단순히 대단한 기술이 아니라 주민 삶을 바꾸는 도구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과 돌봄, 일자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문제까지 하나하나 해결하겠다”며 “북구가 다시 출발할 골든타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저는 쌈박질하러 정치하러 온 사람이 아니다”라며 “북구를 발판 삼으러 온 것도 아니다. 말싸움 대신 결과로 단디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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