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타파
ljw7673@hanmail.net | 2022-04-08 17:12:26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이 오늘 고발인들을 대표하여 오후 3시부터 고발인 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검경이 벌써부터 윤석열집단의 앞잡이로, 또다시 권력의시녀로 전락하는 것 아닌지 걱정이 큰 상황이지만, 대선 기간 심각했던 윤석열 후보의 실로 심각했던 온갖 허위사실 유포행위들에 대한 고발인 조사가 4.8일 금요일 세시부터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서 진행된다며,
이는 지난 대선 전 개혁국민운동본부와 민생경제연구소, 윤석열 일가의온갖불법-비리-특혜규명시민모임의 윤석열ㆍ국힘당 고발에 따른 것이라고 시사타파TV 커뮤니티등에 알렸다.
안진걸 소장은, 별도의 기자회견이나 보도자료 배포는 없지만, 일부 정치검찰이 장악한 검찰과는 정말 달라야하는 경찰이 부디 윤석열ㆍ김건희ㆍ최은순의 본ㆍ부ㆍ장ㆍ가 불법-비리-특혜들과 선거법 위반행위들을 빠른게 제대로 수사하여 신속히 기소를 추진해주시기 촉구했다.
경찰이 윤석열ㆍ김건희ㆍ최은순씨에 대한 소환도 없이 계속 수사 중이라는 통지만으로는 결코 국민들의 비판과 성토를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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