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준비중인 시민들 (사진=시사타파뉴스 이만우) 지난 5일 국회에서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저지 집회가 열렸다. 더불어민주당이 주최한 이번 집회의 정식 명칭은 "윤석열 정권 폭정 저지, 민주주의 회복 촛불 문화제"로 평일 저녁 7시에 시작된 집회였지만 그 어느 때보다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시사타파뉴스는 현장에서 집회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다. ▲집회 사회를 맡은 한준호 의원 (사진=시사타파뉴스 이만우) ▲집회 사회를 함께 한 이경 민주당 부대변인 (사진=시사타파뉴스 이만우) ▲집회에 함꼐 한 최배근 교수 (사진=시사타파뉴스 이만우) ▲집회 공식 시작 (사진=시사타파뉴스 이만우) ▲묵념하는 당 최고위원들 (사진=시사타파뉴스 이만우) ▲발언하는 최배근 교수 (사진=시사타파뉴스 이만우) ▲단식중 참여한 이재명 대표 (사진=시사타파뉴스 이만우) ▲노을이 지는 국회 본청 앞 계단 (사진=시사타파뉴스 이만우) ▲문화제를 빛낸 공연 모습 (사진=시사타파뉴스 이만우) ▲촛불 문화제를 빛낸 공연 모습 (사진=시사타파뉴스 이만우)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최고위원 (사진=시사타파뉴스 이만우) ▲발언하는 이재명 당대표 (사진=시사타파뉴스 이만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최고위원 (사진=시사타파뉴스 이만우) ▲집회를 빛낸 공연 (사진=시사타파뉴스 이만우) ▲LED 촛불 들고 참여한 시민들 (사진=시사타파뉴스 이만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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