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기를 하루 앞둔 18일 오전 분향소 모습 (사진=시사타파뉴스 박성규) 시사타파뉴스는 고 채수근 상병의 1주기를 맞아 서울 청계광장에 마련된 시민 분향소를 다녀왔다. 수도권에 물폭탄이 강타하는 가운데도 많은 시민들이 찾아오는 모습이 인상적인 하루였다. 아침부터 밤까지 시사타파뉴스가 분향소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 ▲비를 피해 텐트로 옮겨 놓은 조기(사진=시사타파뉴스 박성규) | ▲시민 분향소 전경(사진=시사타파뉴스 박성규) | ▲큻로즈업 모습(사진=시사타파뉴스 박성규) | ▲분향소 옆에 마련된 플래카드(사진=시사타파뉴스 박성규) | ▲1년이 지나도 밝혀지지 않는 진실 플래카드 (사진=시사타파뉴스 박성규) | ▲플래카드를 지켜보는 시민들 (사진=시사타파뉴스 박성규) | ▲국화 (사진=시사타파뉴스 박성규)
| ▲추모의 글 (사진=시사타파뉴스 박성규) | ▲채수근 해병 영정 (사진=시사타파뉴스 박성규) | ▲참배하는 조문객들 (사진=시사타파뉴스 박성규) | ▲해병대 모자와 국회 (사진=시사타파뉴스 박성규) | ▲수사외압 밝혀보자 플래카드 (사진=시사타파뉴스 박성규) |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 (사진=시사타파뉴스 박성규) | ▲분향소 찾은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사진=시사타파뉴스 박성규) | ▲해병대 연대에서 활동중인 김규현 변호사(사진=시사타파뉴스 박성규) | ▲저녁, 조명이 켜진 분향소(사진=시사타파뉴스 박성규) | ▲조명켜진 분향소 전경(사진=시사타파뉴스 박성규) | ▲저녁에도 끊이지 않는 조문객(사진=시사타파뉴스 박성규) | ▲경례 올리는 해병대 연대(사진=시사타파뉴스 박성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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