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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w7673@hanmail.net | 2024-11-05 17:45:03
이어 “세계사적 변화가 올 수 있는 투표"라며 “어떤 결과든 우리 정부는 잘 대응할 준비가 이미 돼있다고 명확하게 말씀드린다”고 재차 강조했다.
또 그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거론해 “또 하나의 굉장히 중요한 요인”이라며 "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했고 그에 따라 우리도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 전쟁이 한반도 정세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 제47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본투표는 현지 시각 5일 오전 0시(한국 시각 5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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