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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pnews@gmail.com | 2026-10-29 09:15:01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가 46%, 부정평가가 44%로 집계됐다는 전국지표조사(NBS) 결과가 29일 공개됐다. 직전 조사보다 긍정평가는 2%포인트 올랐고 부정평가는 5%포인트 내렸다. 긍정평가가 수치상 앞섰지만 두 응답의 격차는 오차범위 안이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다. 2주 전 같은 조사에서는 긍정 44%, 부정 49%였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5%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직전보다 3%포인트 올랐고 국민의힘은 3%포인트 내렸다. 양당 지지도 차이는 5%포인트에서 11%포인트로 벌어졌다. 조국혁신당은 3%, 개혁신당 2%, 진보당은 1%였다.
이념 성향별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를 보면 중도층은 긍정 52%, 부정 39%였다. 진보층의 긍정평가는 74%, 보수층의 부정평가는 73%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과 성향별 응답 사이의 차이가 컸다.
정부가 국정운영을 올바른 방향으로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올바르다’ 46%, ‘잘못됐다’ 45%로 응답이 갈렸다. 국정운영 긍·부정평가와 별도로 물은 항목에서도 어느 한쪽으로 크게 기울지는 않았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를 이용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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