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파면 후 첫 입장 "큰 영광이었다"...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시 보지 말자

에두른 승복? 결과에 대한 언급 뿐 그동안의 잘못에 사과나 반성 없어

시사타파뉴스

sstpnews@gmail.com | 2025-04-05 14:49:58

▲ 6일 윤석열 탄핵 심판 6차 변론 기일

 

윤석열이 4일 오전 11시 22분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에서 '파면' 결정이 나온 후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너무나 안타깝고 죄송하다”는 짤막한 입장을 밝혔다. 
 

헌재 결정에 관한 별다른 언급은 없었다.

 

다음은 윤석열의 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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